안녕하세요 지금 결혼준비하는 30대초반 여자입니다
얼마전 남친에게 프로포즈를받고 인스타올리고
자랑하고 그랬는데요
그냥 딱 프로포즈반지있잖아요
다이아하나 박혀있고 심플한거
알도 꽤 커보여서 친구들한테 오빠가 다이아반지줬다구
알도 커서 더 이쁘다고 자랑하고 다녔는데
손가락이 조금 낑긴다고 해야하나
살짝 너무 타이트한것같은거에요
그런데 링을 바꿀정도는 아닌것같고해서
집앞에있는 금은방가서 이거 사이즈 이정도면 괜찮냐고
물었거든요 바꾸기엔 좀 애매하죠??함서
그리고 간김에 다이아 사이즈도 궁금해서
(하도 커보여서...)
근데 다이아 몇부짜린지 알수있을까요?했더니
이건 다이아가 아니고 큐빅입니다 하는거에요
너무 당황해서 큐빅이요??큐빅이면 보통 얼마짜리에요?
하니까 비싸봐야 3만원하는거같다고 반지도 은이라고...
아니 솔직히 오빠가 이건 다이아반지야!!라고하면서
준거는 아니지만 당연히 프로포즈반지=다이아반지
아닌가요??? 제가 이상한건지???
주위친구들한테 다 자랑했는데;;너무 낯부끄럽고
뭐라고 따져야될지도 모르겠고 정떨어져요;;
이런걸로 파혼하면 이상한걸까요??
아니 상식적으로 프로포즈반지로 큐빅반지를주나요??
혼란스러워서ㅠㅠ어찌해야될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