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도 만나 2008년도 결혼후 2014년 아이을 낳았습니다.
아이 아빠는 정상적인 (여기서 정상적인:출근하고 퇴근하고) 지극히 평범한 일을 한적이 없었습니다 아가씨 있는 주점을 했었고 비트코인 채굴장도하고 사설 불법토토를 하고
늘 자기혼자서 일벌이고 그만두고를 반복했습니다
그것도 사업인줄 알고 그 당시에는 아이 아빠를 믿었죠..
무한 계속되는 개업 폐업..그덕에 미친 저는 제가 채무를 10억정도 생기고 나중에 저도 모르고
남동생 여동생한테 1억정도 빌렸고 이 시골동네에서 장사하는 제입장은 생각도 않하고 제 주위사람들에게도 적게는 몇백만원 많게는
몇천만원을 빌렸더라구요
크고 작은 문제로 지금은 이혼한 상태이고 같이 살고있지 않습니다.
양육비든 금적적인건 일체 받고있지는 않습니다. 아이의 면접때만 연락을 하는데....
여기서 질문은 제 주위분들이랑 인사하고 마주치고 하는데 제입장이....참..
.남편과 살았다는이유만으로도 도의적인 책임으로 그빚을 제가 갚아야하는걸까요???
제빚도 감당이 않되어서 죽고싶은 생각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