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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부탁드립니다.] 현명하신분들께 도움 요청드립니다. 도와주세요..

휴정말 |2019.12.24 15:04
조회 254 |추천 2

안녕하세요.

저는 34세에 12,10살 아이를 키우고있는 젊은 엄마예요..

 

저는 어렸을때부터 지금까지 강아지를 무서워합니다..

그래서 제 영향으로 저희 아이들도 둘다 강아지를 매우 무서워해요..

요즘 목줄 대부분 하시지만 목줄 안하고 다니시는 분들..

저나 아이들이나 돌아가고 숨고 그럴정도로 아주 무서워합니다..

 

집이 학교근처라서 학교에 자주 가는데 학교 갈때마다

학교앞에서 미용실하는 40대후반정도로 보이는 아주머니가 강아지를 데리고 오세요

그래서 개를 항상 풀고 다니고.. 몇번이나 목줄좀 하고 다녀달라고 말씀드렸는데

항상 기분나빠하시더라구요

솔직히 저도 한성격하는지라 저도 기분나빴고 얼마전에는 그 개가 저희 작은아이에게

달려들어서 아이가 기겁을 하여 저도 너무 화가나서 구청에 민원접수를 하였습니다.

목줄관련신고를 한거죠

그래서 구청에서 방문해서 구두로 경고를 주고 끝냈는데

몇일전에 제가 장을보고 그 가게 앞을 지나가고 있는데

저한테 갑자기 신고했다고 욕을하시더라고요? 제가 보험사 통화중이라서 일단 그냥 무시하고

지나가던길 가고 있는데 갑자기 저한테

니 애들이 몇학년인지 아는데 학교생활 제대로 못하게 해주겠다는거예요

거기에 너무 열이받아서 전화를끊고 그가게 앞으로 가서 지금뭐라고했냐고 하며

사람이 할말이있고 못할말이있다 니가뭔데 우리애들을 건드리냐 하며 싸움이 오갔고

그 와중에 그사람이 저에게 계속 욕을하길래 저도 욕을 몇번 하고 경찰을 불렀죠..

그사람이 한 말중

제가 그럼 당신이 개 목줄을 하고 다니면 처음부터 이런일이 없지 않냐고했더니

너는 니새끼 목줄하냐고 니새끼들이나 목줄하고 끌고다니라고 하더라구요?

거기서 너무 화가나서 저도 욕을했고 신고를 했는데

경찰말로는 그사람이 먼저 시작한거지만 저도 욕을해서 둘다 벌금 나올거니까

고소 취하하라고해서 취하하고

아이들에게는 그 아줌마가 너희한테 뭐라고하면 그자리에서 바로 112에 신고를 하라고 말했습니다.

 

 

오늘 아이들이 겨울방학을 해서 일찍 끝났는데 막내아이가 놀이터에서 친구들과 놀고있으니

또 개를 끌고와서 아이 친구들한테 저희아이랑 놀지말라고했다며 애가 우는데

너무나 화가납니다... 제가 어떻게 그사람에게 복수를 하고

두번다시 우리 아이들을 못 건들게 할 수 있을까요?

신랑한테 오늘 있었던일을 얘기하고 둘이 같이 그 가게에 찾아가서 한바탕 난리를 쳐야할까요?

뭐가 현명하게 그사람이 겁먹고 우리아이들을 두번다시 건들지 못하게 해주고 싶은데요..

정말 너무 화가나요.. 솔직히 제잘못이 아니지 않나요?

법적으로도 당연히 개목줄을 해야하고 개가 본인한테나 이쁘지 다 이쁜건 아니잖아요..

 

 

참고로 그사람은 솔로라서 아이가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엄마의 마음을 이해못하고 그렇게 입에서 나오는대로 지껄이는거겠죠...

 

현명하신분들 제발 저 좀 도와주세요...

본인들 자식이나 조카한테 생긴일이라고 생각해주시고 현명한 도움 부탁드립니다 ㅜㅜ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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