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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요환 군입대! 테란 황제에서 마린으로 ;;;

mmmtes |2006.08.18 00:00
조회 12,620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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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란의 황제' 임요환이 프링글스 msl 시즌2를 끝으로 팬들의 곁을 떠나게 된다.   임요환은 리그가 종료되는 대로 공군 전산특기병으로 입대해 당분간 현역 프로게이머로서의 활동을 중단하게 된다.   하지만 프로게이머 출신 특기병은 공군 대표로 각종 대회 출전이 가능할 전망이어서, 임요환은 군 입대 중에도 제한적으로 프로게이머 활동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임요환은 17일 저녁 '프링글스 msl 시즌2' 조지명식에서 "군입대를 앞두고 있어 이번 대회가 마지막 시즌이 됐다"라는 진행자의 말에 "군대에서도 새로운 기회를 마련했기에 마지막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임요환은 "마지막 대회인만큼 최선을 다할 것이며 다른 선수들에겐 이번 리그에서 나를 만나지 말라고 권하고 싶다"며 우승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또, "나의 '천적'으로 불리던 강민 선수와 개막전에서 맞붙어보고 싶다"며 "나와 붙을 경우 강 선수는 실리와 명분을 모두 챙길 수 있을 것"이라며 그동안 자신을 상대로 압도적인 우위를 보인 '천적'을 상대로 강한 승부욕을 보였다.   임요환은 지난 99년 데뷔, 온게임넷 스타리그 2회 우승, mbc게임 스타리그 1회 우승, 세계 대회인 wcg 2회 우승 등의 기록을 달성한 바 있다.   팬카페 회원이 60만명을 넘어설만큼 독보적인 인기를 누려왔고 프로게이머 최초로 억대연봉을 받는 등 e스포츠계의 '아이콘'으로 군림해 왔다.   지난 2004년 2월에는 자신이 구성한 팀 '4u'와 함께 sk텔레콤과 계약, 게임단 t1을 창단해 스타크래프트 리그의 중심이 개인전에서 기업체가 운영하는 팀 단위 리그로 옮겨오는 데 일정한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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