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세모녀가 자살 전 기록한 가계부

ㅇㅇ |2019.12.25 10:26
조회 46,167 |추천 74
추천수74
반대수38
베플ㅇㅇ|2019.12.25 16:40
이사건 자세히 설명한거 읽고왔는데 죽을라면 민폐끼치지말고 방빼고 어디 시체도 발견안될만한 깊은 산속에서 죽던지 남의집에서 뭔짓거리임? 심지어 그와중에 고양이 키웠고 고양이도 같이 죽였더라ㅉ 월세줬다가 졸지에 못볼꼴보고 세주던집에서 번개탄피워 자살해 피해입은 집주인이 제일 불쌍함. 저 가족들 저렇게 남한테 민폐끼치기전에 제대로 도움받을 수 있는 방안을 찾으러 뛰어다니지도 않았고, 고혈압에 당뇨라는 큰딸말고 둘째딸도 있는데 저런 살림에 만화붙잡고 있었더만... 꿈도 좋지만 당장 먹고살기도 힘들면 공장이라도 들어가서 벌이가 되는일 하는게 맞는거 아닌가
베플공신美男|2019.12.26 04:10
안타까운건 안타까운거고 30대 두딸이 있는데 나이 60 노모가 다쳐 한달동안 일 못했다고 이런 상황이 발생한건 이미 갈때까지 간 집안이라는게 팩트다. 단순히 기초수급자라고 돈 쥐어주는 것보단 개개인이 최소한 먹고살 능력을 가르치고 실현시키는게 절실해보인다. 저 집안에 돈쥐어주고 생계유지시켜줘봐야 늙은 노모는 더 늙고 큰 딸은 더 아파지고 막내는 성공할 가능성이 없는 만화만 주구장창 그리다 끝난다. 참고로 난 욕할 자격 충분히 있다. 나도 아주 어릴때 자식으로서 비슷한 상황까지 간적 있다. 난 정말 로또 맞을 확률로 개천에서 용난 케이스지만 로또 확률에 기대기엔 다른 가능성이 너무 많다. 이런 문제는 장기적으로 보고 최하층민들을 계도하는 쪽으로 인프라와 시스템을 정착시켜야 슬픔을 최소화할 수 있다.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