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ujSmlh9pMX0 (단체생활하면 겪게되나보네요.)회사 4년차 대리입니다며칠전에 연말이기도하고 회사프로젝트도 다끝나게 되서저희팀이 흔한 고깃집에서 회식하는 자리가 있었어요제가 술을 싫어하기도하지만,술을 마시면, 다음날 무조건 설사에 복통이 있어서 일부러 술을 안마시고 있는 상황이에요그러다보니 팀인원이 20명정도 되는데 다같이 앉을수 있게 테이블을 세팅하고 앉을 때 술을 좋아하는 무리들과 정반대 끝자리에 가서 앉아서 팀원들이랑 얘기를 했어요제가 신입도 아니고 다들 평소에 제가 술을 안마시는것도 알기 때문에평소 회식때도 술을 권하지 않거든요그런데 이번에 다른 팀에서 프로젝트 할 동안만넘어온 저랑 입사년차가 같은 남자대리가 제 앞에 앉고 대놓고 반말하면서 "OO대리 한잔 받아봐" 이러면서 술을 권하는거에요?그래서 '이 사람은 나랑 회식한적이 없어서 모를수 있겠다'생각해서 "죄송한데 제가 술을 안마셔요" 라고 답을 하고 안받았어요(제가 술을 권할때 받고 안마시고 있으면, 오히려더 기분나빠하는 경우가 있어서)그런데 그때부터 표정변화가 심각해지더니옆에 팀원들이랑 술 마시면서 제 앞에서 "OO대리는 사회생활 어려울것 같다", "술 못마시는 사람 회식자리 왜 오는지 모르겠다""분위기나 망친다" ,"술안마시는 사람은 안주나 많이 먹고 살찐다"이렇게 까버리는 거에요? 처음에는 뻥졌다가 듣고 보니까 저도 너무 화가 나서"OO대리님 사람마다 차이가 있고, 술을 못마시는 이유도 있을텐데,이유한번 안물어보고 앞에서 그렇게 말씀하시면 어떡하나요?그리고 반말하지마세요 여기가 회사자리지 사적인 자리인가요?사적인 자리라도 언제부터 친했다고 반말하시나요?"이렇게 또.박.또.박 말을 해줬네요그러니까 또 반박한다구 궁시렁궁시렁 하는데그뒤로는 말을 잘 안하더라구요 저도 너무 화가 나서 그런말을 했지만,술을 안마시는건 요즘은 자유로운 분위기고 억지로 강요하는 분위기도 아닌데 저런 말이 나오는것자체가 이해가 안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