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부터 반대하시는 부모님
반대
|2019.12.26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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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디 끄적일 곳이 없어서 여기가 끄적여 봅니다.제가 군인 남친을 7년 동안 사겼어요 , 그것도 부모님을 모르게 7년을 사겼는데 나이가 차서 20대 후반임. 부모님한테 말씀을 드린 상황인데 아버지께서 끝까지 반대를 하시내요(지금까지 부모님께 말못한 이유는 부모님이 보수적이고 무섭습니다..) 일단 첫번째는 남자쪽에서 제가 말렸다고 한들 인사를 안온 것과 두번재는 군인이여서 반대를 하고 계십니다 처음에는 무작정 헤어지라고 하시다가 집안에 큰사건이 저 때문에 터지고서 1년동안 연락도 하지말고, 만나지도 말고 그렇게해서 되면 그때는 다시 생각해보겠다고 하시네요 그 사이의 남자친구가 얼마나 노력을 했는지 등을 본다고 하시는데 이게 서로에게 가능한 일일까요 아빠께서 저를 아끼신다기보단 집착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지금 딸에 대한 배신감과 큰 충격에 있으시구요 과연 아빠의 의도가 허락을 해줄려고 하는 의도일까요 아니면 자연스럽게 1년 정도면 연락도안하고 얼굴도 안본다면 잊을 수 있으니 그렇게 생각하고 저런 말을 하신걸까요 한번 하신 말을 뒤짚을 사람도 아니시고 그렇다고 이번에 억이게 되면 그냥 끝입니다 처음에는 남자친구가 좋다고 하니 집을 나가라고 했었습니다. 남자친구가 그 후 집에 온 상태였는데 가지고온것들도 안보고 다시 돌려보낸 상태구요 정말 이렇게 저희가 끝나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