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는 30대 초반 커플이구요.
다름이 아니라 남자친구네 회사에서 일주일동안 세부로 워크샵을 간다고 합니다.
남초 회사에다가 총 인원 15~17명정도, 여자는 2명 계시대요.
원래 항상 워크샵이 국내1박정도였는데,
갑자기 일주일가량 세부 일정으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사실 저는 처음에는 아무 생각이 없었는데,
영업팀에서 유흥을 아주 좋아하고 즐긴다고 하더라구요.
틈만나면 여자나오는 술집, 나이트 등등
유부남들인데 .. 그런 영업팀이 추진해서 여행사끼고 가나봐요.
일주일동안 워크샵을 뭘 한다는 건지도 모르겠고,
내용도 안정하고 갑자기 가게되었고 반나절만에 승인떨어지고 픽스됐대요.
찾아보니까 세부에 밤문화가 아주 발달했다고 하는데
작정하고 가는 것 같아서 걱정이 됩니다.
마음 같아서는 못가게 하고 싶은데, 못가게 하면 제가 너무 나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