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탈 죄송합니다 20살 여자입니다
친구 한명이 있는데 고1 때부터 친해졌어요
작년 제 생일 날 그 친구에게 14000원 가량의 선물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저는 작년 그 친구 생일날 저에게 심각한 일이 있어서 아무것도 못해줬어요
그때부터 최근까지 계속 그게 마음에 걸려서 이번 년도에는 한번 만나서 밥이라도 내가 사야겠다고 생각했고 밥까지 사줬습니다 (다른 지역 학교에 다녀요)
그 친구는 그럼 카페나 디저트는 자기가 사겠다고 했는데 음료 가격도 가격이고 여러가지 시키느라 밥 가격 보다 많이 나왔어요 한 2000원 정두 ..?
그래서 제가 그럼 따로 선물해주겠다고 맘에 드는 구 있음 사러 가자고 했었고 그저께인가 원하는 선물을 파는 링크를 함께 보내왔습니다
그런데 가격대가 제가 생각했던것보가 나가는 ,,, (3,4만원 정도) 거였습니다
작년에 제가 못해줘서 밥을 샀지만 커피 값이 더 나왔고 더 나온 커피값+작년에 그 친구가 줬던 선물 금액 언저리로 생각할 줄 알았는데 조금 당황스럽네요..
친해지고 나서부터 항상 비슷한 가격대로 주고 받고 했던 일이 잦았어요 근데 더 빨랐던 이번 제 생일 에는 선물을 하지 않았거든요 .. 솔직히 제 생일 선물도 이번에 안줬으니까 다 감안할거라고 생각했는데 당황스러워요 ..
이런거 따지는 제가 계산적인가 싶으면서도 현재 알바도 안하는 상황이고 종강 직후 연말이라 지출이 많아서 예민해지기도 하고 ....
제가 잘못생각하고 있는거면 따끔하게 말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