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후반 여자입니다...
제가 특별한 사치를 하는것 같지도 않은데
진짜 돈이 훅훅 나가는 느낌이에요...
고정지출은 어쩔 수 없으니
용돈 개념으로 쓰고있는 돈을 줄이고 싶은데..
지금 용돈개념으로만 달에 50~100사이가 나오는데ㅜ
많은편인가요?
주로 돈쓰는 곳은
제가 커피를 너무 좋아해서 테이크아웃커피 하루 두 잔 정도..
대부분은 한 잔 1500원짜리 먹고..
카페는 일주일에 두 번정도가는데
커피랑 디저트 먹어요ㅠ
친구는 한 달에 한 번 정도 보는데.. (5만원 정도 지출)
남자친구 있어서 데이트하는데 좀 쓰고요ㅎㅎ
데이트해도 주로 먹는데 돈을 쓰는편이에요..ㅎㅎ
그런데 그렇게 비싼거 많이 먹고 그런것도 전혀 아니거든요ㅜㅜ
술도 가끔만 먹고..
먹는거말고는 남친한테 가끔 소소한 선물 사주는 편이에요
이것 외에는 가끔 책사는 비용, 영화 한 달에 한 번?,
지인들에게 가끔 기프티콘 보내는 자잘한 것들..
그외에는 옷 한 달에 한 벌?(평균 월에 10만원짜리?)
화장품등등 그런거 다해도 한 달에 5만원도 안쓰는데ㅠㅠ
미용실도 1년에 한두번가고ㅜㅜ
도대체 왜이렇게 별것도 안하는데 50~100만원일까요..
많이 쓰는 편인가요, 적게 쓰는편인가요?
줄인다면 어디서 줄이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