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뉴스에서만 보던 사건을 직접 겪으니 당황스럽고 분노가 치밀어 오르네요...
사건은 이렇습니다.
약 20일전 쯤 애기(만 6세 이하)가 볼에 멍이 들어 왔길래 무슨일인지 물어보니모른다고 하더군요.
별일 아니겠지 했는대
며칠전에야 애기 유치원 친구가 선생님이 무서워서 유치원 가기 싫다고왜 무섭냐고 물어보니(애기 친구 어머님이) 선생님이 말을 안들으면때린다고....
그래서 니가 맞았냐고 하니 자기는 안맞고우리애기를 꼬집었다고(볼에 멍든게 꼬집어서 생긴걸로 생각됩니다.)
그래서 그 어머님이 그걸 듣고 연락을 저희 한테 연락을 줘서 알게 되었습니다.
사실 확인차 다른 유치원 친구한테 물어보니 그 친구도 똑같이 우리애기를 선생님이 꼬집었다고..
그 이야기를 듣고 애기한테 직접 물어보니
선생님이 말을 안들으면 꼬집고 볼을 때렸다고....
자기랑 다른 친구 2명이 그렇게 당했는대
본인만 쎄게 당했다고 이야기를 하더군요...
일을 크게 안키울려고 집사람이 오늘 상담을 하고 왔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담임 선생님은 본인은 전혀 그런일이 없다.하지만 심려 끼쳐서 죄송하다.
원감님은 그 선생님이 화를 많이 내긴한다고 하시고...
결국 사실은 아니다라는 이야기만 듣고 온걸로 결론이 났네요..
이대로 두면 애기가 이후로도 계속 폭행을 당할것 같은대 어찌해야 하는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당혹감과 분노에 두서 없이 적었지만 경험 있으신분들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