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97년생 23.9999세입니다.
2018년 2월 대학 졸업했고(3년제/빠른년생)
직장은 졸업전 2018년 1월부터 다니고 있습니다!
굳이 따지자면 24개월차가 됐네요.
처음 입사했을땐 세후 168만원이었고 지금은 세후 205만원정도 됩니다.
따로 상여금이나 인센티브 없는 업무고 복지관련 강사일을 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거의 고정적인 수입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설, 추석 두번 40만원씩 명절수당은 들어옵니다. 시간외+휴일근무 수당도 그때그때 들어옵니다.
지금까지 모은 돈은
약 2800만원이고 매달 120만원씩 적금, 2만원 주택청약 하고 있습니다.(70/30/20)
작년에는 소득이 적어서 100만원하다가 올해부터 20올렸습니다.
집과 회사가 멀지는 않지만(약 10키로) 전철은 아예 없고 버스도 40분 간격이라
버스시간을 맞추려면 8시 20분쯤 도착하거나, 9시 10분쯤 도착하게 됩니다.
3개월 정도는 버스를 타고 출퇴근을 하다가 너무 힘들어서 차를 구매했습니다.
차는 매월 236000원씩 할부로 나가고 있고,
자동차보험료는 1번 갱신 후 월 8만원 정도 나갑니다.
신용카드를 사용해서 카드값은 매달 5~60정도 나갑니다.(핸드폰비, 기름값 포함)
사실 지금도 굉장히 빠듯하게 생활하고 있어서 적금을 올리고 싶은데 고민이 됩니다.
25살이 되는 해(2021년) 6월에 3년 적금이 만기가 되는데 그때 약 4000만원 초반대를 받습니다.
그걸 가지고 또 다시 적금으로 굴리려고 하는데 사실 제테크에 대해서 아무것도 몰라
그냥 은행에 적금만 넣어서 되는 건지, 요샌 적금 이자가 거의 없다보니 잘 모르겠습니다.
다들 저축하시는 돈 어떻게 관리하시나요? 펀드나 주식처럼 위험부담이 있는 것은 아직 겁납니다.(잘 알지 못하기 때문에) 공부를 하고 시작하는게 나을까요?
한달 세부지출내용(카드값 11월 기준)
핸드폰비 9만원
기름값 5~7만원
치과보험 3만원
실비 1만원
친구들 만나는 비용 10만원(보통 한달에 1번 만남)
생활용품(기초화장품 등등) 약 5만원
배달음식 4만원
지인관련 9만원 (결혼식, 생일선물)
외식(커피, 음식점 다 포함) 8만원
= 약 56만원
어디서 더 줄여야 할까요ㅠㅠ
배달음식은 자주 시켜먹진 않는데 11월에 가족 생일이 있어서 좀 나왔네요.
이제 완벽한 20대 중반인데 고민 또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