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돈돈시간시간거려서 여행한번간적없고
데이트계획도제가하고더치페이하면서 나는시간도돈도너를위해쓴다 하는 태도가 상처였는데
그런데 그랬던 남친이
남녀가낀친목모임을 남자끼리논다라고 거짓말을했다가
저한테 들켰어요 끝까지 발뺌하길래 화나서 여기서 더연락안되면 끝이라고했는데도
친목사람들 눈치보느라 한시간동안 제연락을 무시하고
집에들어가는길에전화오더라구요.
절대여자랑안놀았다 연락못한건 미안해
그냥다죽어가는목소리로 미안해...미안해만
믿을수있게 상황해명하고 앞으로 나를 위한방향을 얘기해달래도 미안해...미안해...내가잘몰라서 눈치가없었어..
그러다 술취해서잠들더라구요.
새벽에 깨서는 사실 여자도있었어근데 아무사이도아니야 너가 걱정할까봐그랬어... 라는 말로 2차로 화나게하고
친목끊고 앞으로믿음이생길때까지 술자리가지않는것으로 조건 걸고 잡으라고하니까 그러겠다고하면서
또 누나집에 다녀올게..그사람들 마주치기 좀 그래...
아주자기밖에모르고...나랑관계를푸는게먼저아니냐고했더니
자기뜻은그게아니라고...미안해..미안해만..
정말 그동안추억도 혐오스럽도록 치가떨려
차단하고 무시중인데
너무허무하고속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