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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에이핑크 팬들 환멸나는 상황

ㅇㅇ |2019.12.28 17:09
조회 15,125 |추천 136
(안녕 나는 에이핑크 팬이야)

어제 에이핑크 가요대축제 일 알아?
우리한테 있었던 일 정리하자면
1. 난방 기구 없어서 멤버들이 직접 가져왔다고 언급
2. 아침부터 리허설 대기중이였으나 결국 못함
3. 레드카펫 1분컷
4. 본무대 인트로에 타이틀 1곡인데 아웃트로 퍼포먼스 중간에 끊어버리고 스탭 올라와서 내려가라고 얘기함

팬들은 ?? 당황스러워하다가 현장상황 파악하고 난리남

결국 에이핑크는 마지막 무대까지 안기다리고 일찍 퇴근

(에핑 멤버 중 은지는 감기 걸려서 두통있다고 들었고 보미는 발목에 경미한 부상있는 상태)


그래서 어제 에이핑크 팬들은 너무 화났었고

실트에 오래있고 실시간에도 계속 상위권이였음



그 이후 나은,은지의 인스타와






초롱이 브이앱을 함

밑에는 그 내용임





평소 화 안내기로 유명하고 인스타에 긴 글 적은적 몇번없는 나은이 저렇게 올리고 초롱이는 울컥하고
그래서 팬들은 그라데이션 분노를 하고


그와중에 몇몇 어그로와 타팬들이 방탄소년단의 분량을 잡고 늘어짐

그러나 찐 에이핑크 팬들은 분량에 대한 의문은 없었고 그냥 무대 자체를 끝맺음 못하고 쫓겨나듯이 나간것에 대한 화만 가득했음 멤버들 sns와 브이앱 등으로 슬퍼하고 화내기도 바쁘고 정신없었음


그러나 나은이와 은지의 공평 발언을 몇몇이 꼬투리 잡으며 플이 또 시작됨

위에 sns 캡처 첨부했듯이 그걸 보면 '공평하고 존중받는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의 의미는 문맥을 살펴보고 상황을 봤을때 시간이나 분량의 문제가 아닌 그저 단 몇분 한 곡의 무대라도 온전히 보여줄 수 있게 모든 가수들에게 주어진 그 무대를 공평하게 존중해 달라는 의미로 들림. 멤버들 그 누구도 분량의 분자도 언급하지 않았음

초롱이도 그저 사고라고 언급하고 팬들한테 미안하다고 얘기함 운건 응원댓글과 뭔가 그동안 참았던 게 터져서 운듯




그리고 공평이라는 단어에 왜곡이 더 이상 왜곡이 되지않게 오늘 오전 막내의 트윗으로 더 이상 그 플은 종결










그렇게 계속 팬들은 방송사에 해명을 요구하는 상황에서 공식사과문이 올라옴







당일 카메라 리허설이 지체돼서 못한건 장치문제 때문에 혹시나 위험할까봐라고 하며 스텝의 단순실수였고 조금만 더 철저히 준비했더라면 생기지 않았을 무대라고 에이핑크한테 팬들한테 사과 함

사과문을 받아들이는 팬들도 있고 아직도 화가 나있는 팬들도 있음

그렇게 일단락 되는 듯 했으나



총책임자 cp가 당시 현장에 있던 pd가 직접 대기실에 찾아가 사과했으며 제작본부장이 방송이 끝난 후 대기실을 찾아갔으나 멤버들은 차에 타서 없는 상태였다고 기사가 뜸


그러자 기사 댓글은 갑질은 에이핑크다, 감히 방탄과 송가인을 건드린 에이핑크 팬들은 단단히 잘못한거다 후회할거다, 에이핑크 주제에 불러준것만으로도 대우 받은 줄 알아야한다며 쟤네 성깔 드럽다며 비웃고 현재 댓글 상태는 화살이 에이핑크한테 돌아가는 상황.


그러나 모두 알아야할건

원인제공자는 가요대축제 스태프이며
피해본 이는 에이핑크라는 것

리허설을 못했다기에 그래서 아웃트로 더 있는 줄 모르고서 끊었다는 추측이 나왔었는데 에이핑크 댄서팀 말로는 어제 리허설 했다고 했음. 결국 당일 카메라 리허설만 못한것

그말인 즉슨 아웃트로 있는것을 알고도 끊었다는 말

어찌됐든 사과해서 이대로 끝나는 줄 알았는데 팬도 아닌 분들이 에이핑크 인성까지 운운하며 일을 더 키우시는 중

가수가 무대도 제대로 못마치고 스태프가 내려가라는 지시에 내려왔고


이건 이전에도 이후에도 없던 일이고 에이핑크도 이번일뿐만 아니라 쌓아왔던 게 터진거일텐데 본질을 흐리는 몇분들 때문에 속상해서 글 좀 써봤어


피해자도 에이핑크고 팬들인데 왜 다른이들이 에이핑크에게 화살을 돌리는지..

인성 운운하는데 8년동안 큰 사건사고 없었고 뒷말 도는거 하나도 없이 같이 일했던 모두가 칭찬하는 그룹이였어.

그런애들이 그렇게 화내고 속상해하는건 그럴만한 이유가 충분히 됐을거라고는 생각 안해봤는지 궁금하다.


시간, 분량의 문제가 아닌 모든 가수들이 열심히 준비했을 그 모든 무대들을 똑같이 공평하게 존중해달라는


어쩌면 가장 기본적으로 제공되어야할 환경을 제공받지 못한 그 상황을 한탄하는 게 뭐가 잘못됐지?

그것도 이제 내년이면 데뷔 10년차인 그룹인데
얼마전에 있었던 안타까운 사고도 언급하듯

안전하게 공평하게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무대가 되었으면 하는게

그저 팬들한테 미안해서 운게

뭐가 그리 잘못이라고

상처받은 에이핑크한테 또 덧나기도 전에 상처주는 이 상황이 너무 화가나서 글을 써봤어


긴 글 읽어줘서 고맙고

이번일로 본의아니게 어그로들과 다른 타팬들의 까임의 대상이 된것 같은 그 가수와 그 팬들도 마음고생 했을것 같아서 조금 미안하기도 하네.
에이핑크를 방패로 이용해서 그들을 욕한건 나도 너무 화나고...

아무튼 남은 날들 모두 따뜻한 연말되길ㅠㅠㅠ


추가로 이번일로 에핑이랑 같이 일하셨던 작가님의 반응


에핑 인성은 같이 일했던 스탭들이 더 잘아니까 인성에 대해 알지도 못하는 분들은 왈가왈부 그만 좀!






+ 글 쓰느라 초롱 프핑 확인도 못했었는데 보니까 속상하다 기사 댓글들 다 본 것 같아서 ㅠㅠㅠ

추가하고 갈게




추천수136
반대수10
베플ㅇㅇ|2019.12.28 18:13
내생각엔 방탄 까고싶은애들이 껴서 사태가 복잡하게 꼬인듯ㅜ에핑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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