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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난아기 싫어하는것도 병인가?

ㅇㅇ |2019.12.29 23:38
조회 618 |추천 1
좀 민감한 말 있을수도 있으니까 신경쓰이면 읽지 마시길.




솔직히 걍 말하자면 뭔가 병인것 같긴하다

애들, 특히 갓난아기가 너무 혐오스러워

이게 시끄럽고 막 뛰어다니고 물건 망가뜨리고

이런거랑은 좀 다른 것 같음. 물론 그것도 그것대로 싫지만

나는 특히 그, 아기들의 생김새? 자체가 너무 징그러워.

한 1~4살까지가 특히 싫은 것 같음.

어렸을때는 그냥 어느정도 싫은 정도였는데

조금 크니까 너무 징그럽다는 느낌이 들어서 못 보겠더라고

첨부한 아기 얼굴사진같은 이런게 너무 꼴보기가 싫음

어느정도 사람 구색 갖춰진 유치원생? 정도면 그나마 볼만하긴 한데.

진짜 신생아는 말할것도 없이 특정한 영유아 시기가

너무 시각적으로 혐오감을 불러일으키는 것 같다.

그렇다고 다른 동물 새끼들은 그런 느낌이 안 들거든...

어차피 다른 트라우마 때문에 애 낳고싶다던가 하는 생각은 못하는데

만약 아이 갖고싶더라도 좀 더 큰 아이 입양해야지,

진심으로 갓난아기 시절 보는게 힘들어서라도 절대 못 낳을 것 같음

아 그리고 인간 종 자체가 징그러운것도 있는 것 같음.

인간은 털이 하나도 없고 피부색이 바로 드러나잖아.

그래서 깃털 다 뽑힌 닭 같은 느낌? 좀 생김새도 괴상하고..

하여간 뭐 얼굴이 예쁘고 몸매가 좋고 뭐하고 이런걸 다 떠나서

진심으로 인간이 아름답게 생겼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는 것 같음



혹시 나같은 사람들 더 있나 궁금해...

아니면 좀 나아지는 방법? 이라도 있을까 너무 내 자신이 이상한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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