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9살이고 알바로 회사 다니는 중입니다.
급여는 주휴수당까지 합쳐서 세후 160남짓 받고있어요.
사무보조 알바여서 일은 정말 편하고 쉽고, .. 직장상사들도 전혀 싫은 소리안하는..
야근도 당연히 없구요 ; 알바니까..
어떻게 보면 정말 편하게 일하면서 다니고 있어요.
디자인전공이라 그동안 틈틈히 포트폴리오 작업을 해두었습니다.
(개인 사정상 디자인쪽일을 못하고 사무보조로 들어갔어요.)
이제 2월이 되면 1년이 다되가서 1년 재계약을 앞두고 있는데요.
그래서 11월달부터 여기저기 서류랑 포폴을 넣었는데,
중견회사에서 1차 서류 포폴 통과하고 2차 실기테스트까진 갔는데 3차에서 연락이 안와서 다른 채용공고 보고있어요.
근데 이게 참.. 웬만한 회사는 최소 면접이 두번이더군요;;;
그래서 고민이
직장다니며 이직준비할지, 실업급여 3개월 받으며 이직준비할지가 고민이에요.
그냥 아무 회사나 가고싶은건 아니고 ... 그래도 괜찮은 곳 가고싶거든요.
근데 그런곳은 꼭 면접이랑 실기테스트가 최소 2번이상이네요 .
월차가 1달에 1번이라 월차가 턱없이 부족하거든요 ㅠㅠ ..
저번 중견회사 면접도 일주일걸러 계속 면접인데 그나마 회사 쉬는날이라 커버쳤고...
솔직히 일도 편하고 취업준비를 동시에 할 수 있으니까
이 일을 하다가 다음직장이 확정되었을때 옮기는게 가장 좋겠죠 ..
근데 문제는 월차가 모자라요...
차라리 얼른 계약종료 되고 3달 실업급여 받으면서 서류넣고 면접다니는게 나을까 싶은데..
그러다가 좋은자리 없으면 실업급여만 받다가.. 실업급여 끝나고 나면 생활비때문에
또 고만고만한데 부랴부랴 들어갈까봐 무섭고 ㅠㅠ..
이 알바자리가 또 편하긴 하니까요 ;
일다니며 이직준비할지, 실업급여 받으며 이직준비할지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