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에서 고기를 먹었는데 조언부탁드려요.. ㅠ
안녕하세요
|2019.12.30 11:13
조회 31,524 |추천 13
댓글들 감사합니다.. 다들 자기일처럼 써주시니 위로도 되고 사건이 객관적으로 보이더라구요 주눅들지않고 당당맘이 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그리고 자기중심이 있어야 한단말 너무 와닿았어요 감사합니다 저도 다른 사람 글에 조언될수있도록 댓글열심히 달게요 감사해요♡
- 베플ㅇㅇ|2019.12.30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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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쪽집남자들이 죄다모지리인데요? 수술한시누가왜고기를굽고있고 애엄마는 왜 눈치보면서 뜬금없이 죄책감ㅡㅡ 그거당연한거아니에요 전 애는없어도 고기굽거나하는거는 다같이있을때도 남편이 알아서 구워와주고 하는데요.? 이게당연한거아니에요? 모집에서는 ㅍ번갈아가면서 한다만
- 베플ㅇㅇ|2019.12.30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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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교육을 못받은 사람이라 생각하실까...남편은 어떻게 쓰니를 생각할까...죄책감이 든다... 이상하네요.. 위 상황에 왜 그런 말을 들어야하는지 화가 나는게 아니라 이런 생각이 든다는게... 혹시 착한며느리병 생긴거 아닌지 곰곰히 자신을 돌아보세요. 고기는 아무나 구워도 되는거예요. 누가 구워야할지 정해진 사람 없습니다. 맛있게 잘 굽는 사람이 굽는거예요. 시아버지가 틀린거지 쓰니가 잘못한게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