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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빼면 분위기가 좀 달라지나?

ㅇㅇ |2019.12.30 12:42
조회 40,945 |추천 4

주변에 키는 작은데 분위기 살짝 쩌는 애가 있거든.
물론 코도 날렵하고 이마도 볼록, 속쌍에 뭐
차분한 성격이고.. 이런 조건을 갖추고 있어서
더 분위기가 있는 것 같아.

근데 엄청 말랐어. 158에 42키로가 평소 몸무게고
예민할때는 39까지 간대.
전신사진 보면 허벅지랑 종아리랑 일자야.
그래서 든 생각이, 분위기 있는 애들은 다 말랐나 싶어.
그런애들은 살이 쪄도 특유의 분위기가
살아있으려나?

부끄럽지만.. 나 인상 좋다는 소리도 듣고

가끔 번호도 물어보는데 날씬통통 중간이거든

근데 그런 여리여리하고 깊은? 분위기를 가지고 싶어서..

혹시 그정도로 살빠지면 새로운 분위기가 생기려나 궁금해.
아이유만큼 마르면, 대부분의 여자는 아이유 이상으로
예뻐질 수 있다는 어떤 트레이너 말이 생각났다.

살빼면 새로운 분위기가 생기기도 해?

추천수4
반대수32
베플ㅇㅇ|2019.12.30 16:54
살찌면 누구나 귀엽다는 느낌밖에 못줌..그사람의 섹시하거나 청순한 분위기는 날씬한게 베이스로 깔려야지 통통에서 뚱뚱으로 가면 고유한 분위기가 없어지는건 아닌데 다소 감소함
베플ㅇㅇ|2019.12.30 20:05
무조건 마르면 더 예뻐지냐고? 소녀시대 윤아를 봐라
베플ㅇㅇ|2019.12.30 13:04
몸무게도 몸무게인데 비율이라던지 타고난 체구도 어느정도 영향이 있을듯 근데 일단은 외모가 분위기를 거의 가져가는건 맞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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