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자극적이죠? 압니다.
말하자면 좀 긴데 최대한 간략히 쓰겠습니다.
서로가 첫사랑이자 첫경험까지 모든게 서로 처음이었던 a와 저..
그러나 이별후 저는 새로운 남친이 생기고 결혼까지 했어요.
a와 헤어진후 2년만에요.
a는 가끔 연락이왔어요.
그리고 제가 결혼후 3년쯤 지나서 또 한번 보자며 연락왔구요.
당연히 거절했습니다.
a는 몇해전 결혼을 했더군요.
그러나 저는 이혼을 했습니다.
그리고 계속 돌싱으로 아이를 키우며 살고있습니다.
그런데 우연히 a와 마주쳤습니다.
서로 이사도 가고 연락도 완전히 끊겼는데 우연히 본겁니다.
보자마자 심장이 덜컹했어요.
그간 사랑하며 연애하던 있었던 일들이 모두 기억나더라고요.
저는 저만 그런지 알았는데..a도 마찬가지인가봐요.
제가 이혼했다는 말 듣자마자 적극적으로 다가오며 자신도 지금 와이프와 사이가 안좋다며 다시 사귀자고 합니다.
네..미친짓인거 알아요.
근데 정말 20살로 다시 돌아간것처럼 심장이 뛰어요.
이제 헤어지면 진짜 끝일거같아서요..
어떻해야 하죠..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