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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화 좀 봐주세요.

미친다 |2019.12.31 15:13
조회 524 |추천 1

엄마:애 등록금 내야 되는데?
나:얼만데?
엄마:이거 저거 책값 하고 다 합하면 1000만원
나:헐 그 돈이 갑자기 어디서 나? 어떻할건데?
엄마:몰라. 기도해야지.
나:기도하면 돈이 나오나?
엄마:기도하면 돈 나온다.
나:헐~~~

몇주 후
엄마:등록금 냈나?
나:무슨 등록금?
엄마:니가 준다며?
나:내가 언제?
엄마:니가 얼마냐고 물어봤쟎아! 그게 준다는 말 아니니?
니가 물어보길래 맘 편하게 기다렸는데
나: 갑자기 하루 전날 이게 무슨 말?
엄마:야! 니가 준다며? 안 줄건데 왜 물어봤는데?


위 대화가
제가 잘못 이해한건가요?
엄마가 동생 등록금을
제가 준다고 말했다고 고래고래 고함을 지르고 난리입니다.
기가 차네요.
등록금은 680정도이고
나머진 책값 이라는데
왜 제가 줄거라고 생각 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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