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전쯤에 17살이고 남자친구랑
백일다되가는데 서로 스킨십을 좋아해서
하고싶어한다는글을 올렸었어요
많은분들이 아직어리다, 확신이 생기면 해라,
해도 ㅋㄷ은 꼭 해라 ㅍㅇ은꼭 해라,
그나이때 애들 서로 막 공유한다
등등의 많은 의견을 남겨주셨었어요
감사했고 잘읽어봤어요!
결국 하긴했는데 ...
저는 남자친구를 믿지만
(해도 친구들이나 아무에게도 말안한다는거
어제 걔가 제폰을 장난으로 가지고가서
카톡을 본적이 있었는데요
그거때문에 서로 삐짐과 화남의 중간 ...?
상태였어요
근데 오늘 잘풀린걸로하고 만나서 놀려는데
걔가 자기 피곤하다고 좀 잔다길래
걔 재워주고 저는 휴대폰하다가
문득 얘는 왜 날 못믿을까 내가 못믿을짓을 한적도
없는데 ..자기는 잘하고있으려나
이런생각으로 걔폰을 봤어요
페메자주하는데 카톡을 봤거든요
제가 제일위 고정이였고
그밑에 친한친구 고정되있길래
뭐가있나 내얘기(안좋은거)있겠어 ...?
하고 봤는데
진짜 보자마자 눈물날뻔했던게
아무리 생각이 없어도 (원래 좀 생각이없어요
ㅇㅇㅇ누나 개이쁘다
헤어지면 ㅇㅇㅇ누나 소개좀
이런거랑
저랑 한거 자세히는아닌데
하다가 싸지도못하고 동생와서 그만했다느니
나중에 썰풀어준다 ? 이런식으로 대화했더라구요
진짜 더이상 보기 싫어서 눈물만 나는거 참고
자고있는애 뒤에서 약간 울었어요
이일을 어떡해야할지 그냥 모르겠는데
헤어지긴 싫거든요
아직도 좋아하고 그런말 더퍼질까봐
걔도 자주 결혼까지 하자 이런말해서
진심인진 모르겠지만
서로잘해주는것같아서 그냥
걜 믿고 그냥 믿었는데
그친구랑 제일친해서 걔한테만 한건지
페메도 확인해봐야할지 잘모르겠거든요
어떡해요 ㅜㅠㅡㅜㅠ
아무생각도안들고 제품에서 자는 애가 갑자기
너무 미워지려하는데
안보는게 나앗을지 그런생각도 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