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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좀챙겨오지그랬냐는 남친의말

ㅇㅇ |2020.01.02 08:48
조회 52,326 |추천 6
안녕하세요 대체진짜 제가 잘못한건지 너무 답답해서

글씁니다

어제 콘서트갔다왔는데

약 40만원의 비용이 들었고

남친이 가자고했고 남친이 예매해왔어요

그런데 기분좋게보러가선

거기 무슨 형광봉같은거있죠? 그런거 사려는데

카드안된다고하니깐

남친이 저한테 현금 만원있냐는거에요

안뽑아왔으니 그냥 없다했죠

근데 약간 투덜대면서

내가 40만원어치 샀는데 이정도는 니가좀

미리 만원이라도 뽑아왔으면 좋았을것같다

그러는거에요

아니솔직히..그마음은 이해가되는데

그걸굳이...?왜 말로 뱉는거죠?? 콘서트보기전에

기분 다 망쳐서 넌 나한테 쓰는 돈이 아깝냐고

그걸굳이 말했어야했냐고하니

그냥너무 자기만 다 준비하는것같아서

좀그랬다는거에요

근데 이거 쫌생이맞죠??

제가 센스가좀 부족했던건 맞는거같은데

그걸굳이보통 얘기하나요??
추천수6
반대수616
베플ㅇㅇ|2020.01.02 09:51
남친은 님이 야광봉인지 응원봉인지 그거 안사서 화난게 아니에요. 이게 진짜 기분문제거든요. 내가 너랑 콘서트 보고싶어서 큰 돈 들여 티켓 끊어왔는데, 넌 어떻게 너무나도 해맑게 나두 현금없음 ㅎㅎ! 할 수 있지? 에서 서운한거에요.
베플ㅎㅎ|2020.01.02 09:11
남친이 그정도 썼으면 비상금으로 최소 십만원 정도는 챙겨갔겠다
베플남자12|2020.01.02 09:39
40만원 얻어먹었으면 준비좀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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