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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 꿀팁 좀 알려주세요

ㅇㅇ |2020.01.02 16:33
조회 7,157 |추천 1
안녕하세요.
방탈 죄송해요.

다름이 아니라 남친이 이제 유학생활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와 취업전선에 뛰어들었고, 아는 분의 소개로 취업을 하게 될 것 같아요.

남자친구와 대화를 하다가 서로 걱정되는 부분이 일치된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저와 남친은 둘 다 집돌이 집순이에 술 담배를 전혀 안 해요.
그런데 남친이 남자로서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분명히 회식에 참석도 해야할 것이고, 안 좋은 문화중에 하나인 여자가 나오는 술집에 본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상사의 강요에 의해 가게 될지도 모르잖아요.

그래서 벌써부터 둘 다 고민이에요.
과연 어떻게 저런 것들을 거절해야 할까요?
기분 좋은 거절은 없다지만, 그래도 최대한 현명하게 상사분들의 제안을 거절할 수 있는 묘안을 알고 싶어요.
좋은 핑계거리가 생각나지 않아서 저보다 훨씬 현명하시고 경험도 많으신 결시친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추천수1
반대수8
베플남자님아|2020.01.02 17:13
근본적으로는 일만 잘하면 됩니다. 술못마셔도... 잘 못놀아도.. 대부분의 직장 상사들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님이 잘 놀든 못놀든... 일만 잘하면 되요... 하지만 본인이 높은 곳을 바라 본다... 내 선배가 저사람 진짜 일잘하고 잘놀고 앞날이 이사 달고 부사장 달고 펄펄 날라 다닐것 같다...싶은 사람이 있으면 라인을 잘서야 되죠... 그사람이 하자면 머 거의 해야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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