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탈 죄송해요.
다름이 아니라 남친이 이제 유학생활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와 취업전선에 뛰어들었고, 아는 분의 소개로 취업을 하게 될 것 같아요.
남자친구와 대화를 하다가 서로 걱정되는 부분이 일치된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저와 남친은 둘 다 집돌이 집순이에 술 담배를 전혀 안 해요.
그런데 남친이 남자로서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분명히 회식에 참석도 해야할 것이고, 안 좋은 문화중에 하나인 여자가 나오는 술집에 본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상사의 강요에 의해 가게 될지도 모르잖아요.
그래서 벌써부터 둘 다 고민이에요.
과연 어떻게 저런 것들을 거절해야 할까요?
기분 좋은 거절은 없다지만, 그래도 최대한 현명하게 상사분들의 제안을 거절할 수 있는 묘안을 알고 싶어요.
좋은 핑계거리가 생각나지 않아서 저보다 훨씬 현명하시고 경험도 많으신 결시친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