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많이 일직 왔어요.
기다릴 사람이 있다는 게 생각보다 괜찮더라고요.
-태양의 후예-
내가 요즘 안하던 짓을 해요.
살면서 그래 본 적이 별로 없어서
그건 나한테도 용기가 필요한건데,
그런건 안보입니까?
내가 나쁜놈인 거 인정은 하지만
비겁한 놈으로 만들지 말아줬음 좋겠는데
-시티홀-
너 나 알아?
내 이름 알아?
쌀이 반말이야? 콩이 반말이야?
도대체 나를 언제부터 봤다고 초지일관 말이 반토막이냐고
나 그 쪽 도와준 거 아직 고맙다는 말도 못 들었어.
고마워 할 줄 모르면 미안해 할 줄은 알아
-프라하의 연인-
난 함정파고 기다리는 중이지.
없는 번호에 고백이나 하면서
근데 니가 내 감성팔이에 찬물 끼얹어서
나 지금 되게 속상하거든? 끊어!
-상속자들-
뭘 어떡해 내가?!!!!
난 내 상처도 내가 어떻게 할 줄 모르는데
내가 니 상처를 뭘 어떻게 해!!!!
-상속자들-
무엇을 잊은걸까요
누구를 잊은걸까요
어떤 얼굴을 잊고 무슨 약속을 잊어
이렇게 깊이 모를 슬픔만 남은걸까요
누가 저 좀, 아무나 제발 저 좀 살려주세요
-도깨비-
그동안 어떻게 살았어요?
"널 기다리며 살았지"
-도깨비-
짝사랑을 시작해 보려고요. 댁을.
사양은 안 하는 걸로.
-신사의 품격-
혹시 나 너 좋아하냐?
-상속자들-
뭘 믿고 까부냐고 물어보면 너무 실례일까?
-상속자들-
아 내가 니 소개를 안했구나?
너 오늘부터 내꺼야
-상속자들-
이 바닥에서 핏줄은 곧 왕관이니까.
졸부따위가 논하기엔 주제가 너무 무겁지?
-상속자들-
갑자기, 내 인생에도 갑자기
무슨일이 좀 일어났으면 좋겠다.
가령 사랑같은 거
-신사의 품격-
어떻게 사람이 오지 말란다고 안 와
혹시나 하고 올 수도 있잖아
어쩌면 하고 왔다 갈 수도 있잖아
-시크릿 가든-
괜찮아?
걸지않으면 잡아줄 수가 없잖아
-상속자들-
이렇게 보니까 서강준도
김은숙 드라마 함 출연했으면 좋겠다 ㅠ
생각보다 김은숙 드라마 남주 캐릭터들이랑 잘 어울려 ㄷㄷㄷㄷ
김은숙 드라마 가끔 오그라드는 대사가 있는데,,,
서강준이 하니까 얼굴만 보게되고
대사가 오그라드는 건 지 모르겠음;; ㅋㅋ
얼굴이 서사다...서강준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