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잠은 집혀있는데 밤잠이 도무지 안잡혀요ㅠㅠㅠㅠ
오히려 신생아때 새벽수유 한번하고 통잠잤는데
요즘은 아기띠해도 안자 눕수해도 안자 그냥 누워서 울리다 재우니까 2시간 통곡하고 잠드는데 두시간만에 다시 깨요ㅠㅠ
눕수의 편함을 알아버려서 새벽에 눕수해버릇하니까 한쪽 젖만 먹다 자니 배고파서 금방 깨는 것 같길래
아예 안아들고 양쪽 젖을 다 물리니까 이젠 양쪽 다 먹고 눕힐때 번쩍 잠깨서 새벽에 또 통곡ㅠㅠㅠ
옆집에 피해갈까봐 다시 눕수로 물리면 잠이 금방 드는데
잠든줄 알고 빼면 또 통곡ㅠㅠㅠ
예전엔 눕수하면 그냥 거의 레드썬이었는데 요즘은 안먹혀요ㅠ
저번엔 새벽에 1시간에 한번씩 깨서 두어번은 토닥여 다시 재웠지만 나머지는 한시간이고 울 기세라 어쩔수 없이 물렸는데
이렇게 하니까 제가 3시간도 채 못자게 돼서 너무 힘들고ㅠㅠ
참고로 애가 쪽쪽이도 안물고 젖병은 거부해요 하참나ㅠㅠ
신생아때는 쪽쪽이도 잘물고 젖병도 3종류로 다 다른데 구분없이 잘먹었거든요 왜 이제 이러는 걸까요ㅠㅠ
100일의 기적이라더니 대체 저는 언제쯤 통잠을 잘 수 있을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