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애도 하나있어요..
결혼한지 10년 넘었구요..
남편이 이중이격인거같습니다.
남들앞에선 좋은사람이예요..
저한테만 왜그럴까요?
제가 그인간에게 금연을 바라는 것도 아닙니다.
작년 5월 차를 타고 나가는데 너무도 당연히
옆에 제가 앉아있는데 담배를 피며 운전해서 엄청 싸웠어요.
저희 시어머니랑 함께사는데 자꾸 어머니 안계실때
화장실에서 담배를 펴요 ..
애도있는데 ㅜㅜ
담배를 끊지도 못할 망정..
보통 신랑분들 애랑 와이프있는 집 화장실에서 담배를 피나요??
회사 사무실에서도 안피는 담배를??
이런 남편이 이해가 가세요??
어머니 계실땐 안펴요.... 남편이 남들앞에선 안하는 행동입니다.
몇번이나 말하는데 왜 이러는걸까요??
저 이런 남편한테 욕하면 나쁜여자인가요??
상식 밖의 행동을 해 놓구선 제가 욕하면 욕하는 사람이 나쁘다는데..이런행동에서 좋은말로 대화가 가능한 여자는 보살 아닌가요?
왜 피냐고 몇번이나 얘기했고 화내며 싸워봤는데 몇달 뒤면 잊고 또 집 화장실에서 담배피는 인간이네요 ㅜㅜ 저도 저인데 애 생각 1도없고 애한테 너무 미안해요.
얼마전에 남편 회사에서 알바했는데
회사에선 아무리 추워도 밖에 나가서 담배 태우던데요...
남들앞에선 가면쓰고 사는 인간입니다.
회사사람 고객들은 저인간이 집에서 저런 상식밖에 생활을 한다고 상상도 못할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