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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여행후 시어머니 전화

|2020.01.03 17:43
조회 203,745 |추천 739
ㅡㅡㅡㅡ추가ㅡㅡㅡ
답변 감사합니다.시어머니가 너무 당당하게 제가 잘못한거라고 말해서 이게 잘못한건가? 싶으면서도 어른이 말씀하시니 다른집들은 이렇게 안하는줄 알았어요. 그때 죄송하다고는 안했고 듣기만 했네요. 이렇게 통화해도 상관없다는거 잘알았고 담부턴 저도 부당한것엔 할말하려구요..댓글 잘읽었어요~감사합니다.




신혼여행 다녀와서 한국에 저녁9시쯤 도착했어요.

택시타고 남편과 같이 택시에서 양쪽부모님께 전화를 드렸는데


저는 드라마에서 보면 신혼여행때 각자 자기 부모님에게 전화하고서 결혼한 사람에게 넘겨 통화하는 장면을 많이 봤었습니다.

그래서 당연히 그렇게 하는건줄알고

저는 제폰으로 우리부모님께 전화걸어 통화하다 남편바꿔주고

남편은 남편폰으로 시부모님께 전화걸어 통화하다 절바꿔주는

식으로 결혼후 첫통화를 이렇게했어요...

근데 찾아뵙고선 이것때매 시어머니한테 혼났어요..


결혼했으면 너가 너폰으로 먼저 걸어야지 남편폰으로 걸어서

바꿔주는게 무슨경우냐고 혼났습니다...


(드라마에서 신혼부부들이 그러길래 이렇게 했는데...저는 이게 왜 기분 나쁜건지 이해가 안가요...
친정부모님은 뭐라안하셨어요....제가 잘못한건가요?)
추천수739
반대수27
베플ㅇㅇ|2020.01.03 19:40
이럴땐 아들 핑계가 최고! '앗 저는 남편이 저희 친정 부모님께 그렇게 연락드리길래 그러는건줄 알았어요! 생각해보니 저희 친정 부모님도 기분 나쁘셨겠네요. 연락드려봐야겠어요. 남편한테도 죄송하다고 말하라고 할게요' 아들 욕도 같이 할 상황이면 상황 금방 종료됨.
베플ㅇㅇ|2020.01.03 17:59
아니요 그냥 설설 기지 않았다고 기선제압하는거니까 냅두세요 죄송하다고 말도 하지마시구요
베플ㅇㅇ|2020.01.03 18:36
전화기마다 경우가 있어요? 남편 폰은 경우 없고 님 폰은 경우 있고? 와 하다하다 별 트집을... 전화로 길들이려나 본데, 그럴수록 전화하지 마세요, 신행 때 통화문제로 혼나고 트라우마 생겨서 전화기 보면 벌벌 떨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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