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냥 한 사건에 정말 남들 생각이 어떤지 궁금해서 올립니다. 솔직한 의견부탁드립니다.
그냥 간결하게 얘기드리자면 제가 언니한테 생일선물을 해주기로했습니다. 근데 언니는 본인이 맘에 안들면 딱 싫은티를 내서 항상 무엇을 가지고싶은지 물어봐요. 그래서 이번엔 본인이 어느정도 서프라이즈를 원한다고해서 자기가 3개를 골라줄테니 그것에서 하나사서 달라고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대학생신분이다보니 그 셋중에서 중간가격인 피규어를 선물했습니다.
1차 문제 : 선물을 받고난후 본인이 맘에 안든다고 환불을 요구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정말 짜증나지만 5000원환불금액 물고 해줬습니다.
그 후, 다시 선물을 고르기로했는데 제 예산보다 더 비싼걸 골라서 저도 기분이 안좋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언니, 대부분 해준금액에 맞춰서 하지 누가 더 비싼걸골라"라고 기분나쁜티를 냈습니다. 그랬더니 언니는 됐다고 그냥 안받겠다고 하드라고요. 앞으로 서로 빈정상하니까 선물하지말자고 합니다.
그 후, 저는 크리스마스 맞이해서 언니한테 그때 못해준 생일선물겸 크리스마스선물을 해주려고 "우리 이번에는 그냥 서로가 해주고싶은걸해줄까?"라고하니 본인이 자기는 그냥 고르겠다고하길래 그럼 그러라고했습니다. 근데 항상 저희언니가 저한테 본인한테는 돈을 안쓴다고섭섭해해서 이번에는 두개를 해주기로했어요. 근데 저는 솔직히 언니가 자기꺼사느라고 전한테 안해준다고도 생각하고 언니도 학생이니까 기대하거나 바라지 않아요. 근데 언니는 저한테 바라는 느낌이들어요. 본인은 싫으면 마라라 그러는데 말 표현이 그렇게 느끼게해요. 어쨌든 여기서 2차 문제가 발생합니다.
2차 문제: 본인이 원하는 피규어 2개를 해줘서 총 11만원 정도가 나왔어요. 근데 이번에도 총 1번환불 2번카드취소하네요. 지금까지 못고르고있고 오늘은 저한테 저번에 취소한곳에서 다시 구매할까? 물어보길래 제가 "언니는 나한테 미안한마음이 없지?"라고 그러니까 본인은 저번에 이거에 대해서 진심으로 사과했고 그리고 본인은 남이 자기한테 이러는거 상관없다고 제가 오바한다고 생각합니다.
언니의 이런 행동 정말 제가 오버해서 화가 나는걸까요?
아님 그냥 다른걸 인정을 제가 못해주는걸까요?
저는 선물해줄때 그 기쁨을 느끼고싶은데 매번 언니꺼 해줄때마다 스트레스입니다.
솔직한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