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대후반 결혼 15년차 주부입니다. 친정은 늘 가까운곳에 계십니다. 아이들이 어릴때는 친정에서 주말에 자주 자기도 했습니다. 걸어서 2분거리에 계시고 전업주부이기에 거의 친정엄마를 매일 봅니다. 지금은 아이들도 많이 컸고.. 이젠 친정이 편하긴하지만 그래도 우리집이 편하고 좋더라구요
가끔 자고가라는 친정부모님의 말씀에 그냥 가까우니 집에가서 자겠다고 하는데 서운해하실까 생각도듭니다.
제가 나쁜딸일까요?
(팩트)
1번 걸어서 2분거리 거주
2번 잠깐이라도 매일 보다시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