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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질수 없는 너

절대사랑선... |2020.01.03 21:18
조회 2,424 |추천 3
나는 너에게 다가가지못해..
아픈 곳은 없는지,
오늘은 잘보냈는지,
요새 고민은 없는지,
밥은 잘 먹고 다니는지,
궁금한 모든 것들을 물어볼 수도 알 길도 없어..

너를 어쩌면 좋니..
이젠 모든 미움도 가시고
그저 아련하고 애잔해..

새해라고 '으라차차' 외치는
너의 사진을
오랜만에 올라온 너의 사진을
하루종일 수없이 보고 보고 또 보고..

여전히 내 심장과 내 마음이
너를 알아보네..
다시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다..
잊어지지 않는다고 말하고 싶다..

너의 미안하다는 말들의 깊은 사랑을
늦게 이해해서 미안해..
너가 힘들때 끝까지 곁에 있어주지 못해서 미안해..

세상에 존재하는 그 누구보다
너를 헤아릴 수 없을 만큼 사랑하지만
너를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
미안해..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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