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시요.30대 여성이고 이제 월요일에 퇴사한다고 밀하고 이직준비할려는 여성입니다.
왠만하면 참을려고 하고 이해할려고 하는데 여기는 정말이해안되는 회사예요. 집에서 이제 저만 일해야해서 왠만하면 결혼할때까지만 참을려고 했는데 도저히 못참겠어요.
진짜 말 한마디 한마디가 무슨 직원을 소모품다루듯이 하는 회장님. 삿대질하고 야 임마 점마 이새끼 저새끼하고 설명들을 생각도 안하고 처음하는 업무인데 모른다고 스스로 알아봐야지라고 하시고.(참고로 5년넘게 일한 상무와 부장이랑 대리가 있는데 5년 이상 일했는데 정말 묻거나 질문하면 진짜 진심 셋다 하나도 모름, 진짜 오히려 알려줘야함)
그리고 가관인건 회장임. 말하는게 위에서 저러니깐 밑에 상사들도 그밑에 직원들한테 말을 그지같지하나봄.
회장님이 제일 문제임.
1. 상무한테 의지하고 물어볼생각하지말고 직원들이 상무를 가르쳐줄 생각을 해라. (왜? 고작 2개월된 직원들이 뭘안다고 가르쳐야함? 오히려 물어서 배워야하는데)
2. 자금 관련해서 설명해주면서 이상한 단어를 사용해서 설명하는데 무슨말인지 이해안감 그래서 나중에 대리도 같이 들어가서 설명 들었어서 물어보면 대리가 그것도 모르냐.기본단어지않냐.라고 함.진짜 무시하듯이 말함(빡쳐서 다른직원들한테 물어볼려고 하는데 먼저 물어봄. 그게 무슨뜻이냐고. 나도 모른다니깐. 아니 물으면 대답해주되지 뭐 저렇게 말하냐고. 그리고 회장님한테는 대리 지가 다 안다는 듯이 말하다가 물으면 모름, 옆에서 듣는 본인들도 기분 상한다고 그게 무슨단어인지 자기들도 궁금해하고 대리도 이해못하고 질문이 뭔지를 모르는거 같다고 함)
3. 직원들 다있는데 대리가 일못한다고 니보다 더 일잘하는 직원을 데리고 와서 널 자르니 마니, 직원들 다 있는데서 말함)
4. 사람들한테 고작이라는 단어를씀(고작 니따위가)이런식으로
5. 바로 직전에 직원도 아닌 전전 직원을 들먹이면서 그직원은 잘했다니 알아서 척척했다니 등 말함(그럴거면 그직원 불러서 다시 일시키던지, 내가 듣기로 그직원도 20년동안 일하다가 회장이 바뀌고 같이 일 못하겠어서 나간걸로 들음)
너무 많은데 다적기 너무 힘들어서 못적겠음...
근데 저희집이 저빼고 전부 놀고있어요... 그래서 아버지 어머니를 유일하게 일하고 있는 제 밑으로 건강보험을 넣어야하는데 퇴사한다는거는 부모님은 몰라요 ㅠ 바로 이직이 되면 좋은데 그게 쉽지않아서 .... 잠깐 쉬게되면 부모님 건강보험이랑 제꺼랑 엄청 나올텐데 그때되면 부모님이 퇴사한거를 아시게 될까봐 너무 무서워요...
근데 정말 여기는 못다니겠어서 퇴사해서 이직은 하고싶고 ....
바로 이직이 안되면 잠깐 보험료가 상실되는데 그때 부모님이 퇴사한걸 아시게될까봐 무서워요....( 현재 부모님은 시골에 계심)
부모님이 모르시게하고 이직하고 말하고싶은데 방법없을까요...?? 여기 회사는 정말 다닐곳이 못되요 ㅠ 같이 있는 직원들도 이직준비중이예요 ... 같이 이직하면 퇴사하기 힘들어질까봐 먼저 퇴사할려구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