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남자친구랑 사귄지 이제 2년반정도 되가는데요
처음에 사귈땐 남자친구가 되게 소심하고 대신에 잘 챙겨주고 그랬습니다
엄청 남자답진 않아도 그런모습들 보면서 모성애도 생기고 귀엽다는 생각에 사겻던거같아요
그런데 남자친구가 그런성격때문인지 취업시즌이 다가오니 면접때 너무 떨어서 광탈을 하더라구요
그런데 3개월정도 전인가부터 남자친구가 성격이 좀 이상해졌습니다(달라졌다는게 맞으려나요)
제가 투정부리면 안절부절 못하던 사람이 갑자기 바락바락 대들기시작하고
하고싶은말도 다하고 목소리도 커졌습니다
처음엔 뭔가 남자다워진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어느부분에선 약간 너무 거침없어진거같기도 해서 충돌을 많이했어요
그러더니 남자친구가 성격이 달라지고나서 바로 취업에도 성공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대판싸우고 나서 화해한 어느날
성격이 왜 이렇게 바뀐지 모르겠다. 솔직히 변한것같다. 아니면 요즘 뭐 일베같은거하냐
그랬더니 남자친구가 뭐 브루스 립튼 이라는 사람이 있다는데 이영상을 보고 무의식을 바꾸기 시작해서 그런것 같다고
요즘 이전보다는 자주싸우는거같긴 하지만 예전보다 자신감도 넘치고 삶이 더 행복해졌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브루스립튼 박사가 도대체가 뭔지 찾아보니까
이게 말이되는건진 모르겠습니다
정말 남자친구가 겨우 이거했다고 그렇게 성격이 달라진건지..
바람피는건지 뭔지 요즘 취직도 해서 뭐 전보다 데이트도 잘하고 잠자리도 더 잘하는거 같아서좋긴한데 왠지 모르게 불안합니다
이런 영상을 봤다고 하는데
이걸로 정말 성격이 그렇게 바뀌는게 도대체가 말이되는건가요 ㅠㅠ
영상링크에요https://youtu.be/ZtJn4AysF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