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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메플소프(포스트 모더니즘)

최규연 |2004.02.11 15:12
조회 963 |추천 0

오늘은 사진의 구조에 대해 글을 올린다.

한동안 내 블로그에 시체사진이다! 예술사진이다! 하며 약간의 자극적인 사진만 올리다 보니

사진에대한 이미지가 퇴색이 될것을 염려하여 "사진이 무엇인가"에 대해 약간의 강의를 할까한다.

 

앞으로 가끔 조금식 반복적으로 올릴 예정이다 나도 처음 사진을 배울때 그런 과정을 거쳤으니까!!!

 

 

 

지금은 거의 자동카메라가 대부분이다.(디카포함) 여기서 자동이라 하면 "셔터 속도와 조리개가 고정"이라는 소리다.

조리개는 위에서 보듯이 빛이 들어오는 구멍이 크고 작음을 나타내는데 빛이 많이 들어오게 조리개를 개방할 경우 셔터 속도가 빨라질 것이고, 반대로 조리개가 작아질수록 빛이 적개 들어오기에 셔터 속도가 느려 진다. - 일단 이게 기본이다. 상황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실예: 어둠이 깔린 저녘무렵 후레시가 터지지 않는 카메라의 경우 조리개도 개방하고 셔터 속도도 느려야 사진이 찍히겠죠..., 빛이 적으니깐.... ^^;;(이해 못하셔도 그냥 넘어가세요. 반복적으로 담에 또 알려 드리죠.)

 

자동카메라(조리게 셔터를 만질 필요가 없는, 아애 그런기능이 없는)의 경우 조리개와 셔터가 고정이라 빛이 모자라면 자동으로 후레시가 터지죠 ^^;; ...., 허나 이 조리개와 셔터를 만지는 카메라를 같고 계신다면 정말 다양한 사진을 찍을 수가 있으세요.., 일명 작품 사진을 ....., ^^;;

 

 

지금 이 사진은 셔터 속도가 30초 정도가 된다.. 그때까지 철컥하는 소리없이 개속 개방이 되있었다.

만약 셔터가 터졌다면 앞부분을 제외하고 뒷부분은 어두 컴컴 했을걸 ......., ^^;;

여기서 눈여겨 볼것이 앞 뒤 배경이 모두 촛점이 맞아 선명하다는 것이다. 왜 이것이 중요 할까?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조리게가 작아져 빛이 적개 들어 오면 앞뒤 피사체가 선명해지는 거리가 길어 지며

반대로 조리개가 커져 빛이 많이 들어 오면

 

 

 

이와 같이 선명하게 나오는 범위도 좁아진다. 그리하야 위 야경은 선명도를 높이기 위해 조리개를 작개 하는 바람에 셔터 속도가 느려졌으며 30초 동안 우측 현광등의 불빛을 많이 받아 그 부분이 더 파랗게 퍼진 것이다.

 

자동은 이 모든것이 표준으로 정해져 늘 선명하게 나오며 늘 빠른 속도(1/125이 표준)의 속도로 찍히기에 흔들리는 경우가 거의 없이 선명하게 나온다. 흔들린 경우는 그 이상의 속도로 움직였기 때문이다.

혹 내가 살작 흔들거렸는데 그게 그렇게 빠른 속도라 사진이 흔들렸냐고 반문하시는 분들께 한마디...,

 

100전방에 사물이 있다고 볼때 내가 움직인 1mm는 100터에선 1m라면 이해가 쉽게 되실 것이다.

1m를 휙~~~그정도 속도면 충분히 흔들리겠지요..., ^^;;

 

너무 머리 아픈 얘기만 했나!!!! 오늘은 여기까지....(다음에......,^^;;)

 

 

 

로버트 메플소프(포스트 모더니즘)

메플소프의 사진은 어떤 사진이든 밖으로 나오려는 것을 막는 느낌을 준다. 그의 카메라는 상상의 상자이고 사람들은 그 상자를 앞에 두고 자신들이 가진 상상의 암실에서 연기하는 것이다

 

 

 

PS: 이 로버트 메플소프의 사진 집에는 괘 충격이 크고 3류적인 분위기가 나는 사진이 있다.

   사진에 대한 시각이 넓어도 이해가 안될 사진들........, 무턱대고 올리기 보다 내 블로그 님들의 사진의

   시각을 업그래이드 시켜 드린 후 조금씩 보여 드리는게 나을것 같아 올리지 않았다.

  

 

         그는 신체를 디자인하고 신체가 가진 본래의 역할과 작용을 바꾸어 놓는다

          그는 1946년에 미국 뉴욕에서 출생했으며 1989년에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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