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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뭐하자는건지..

ㅔㅔㅔ |2020.01.06 01:39
조회 331 |추천 0
안녕하세요.

20대 중반 연애 2년차 여자입니다.

요즘 남자친구랑 만나면서 고민이 많아지네요.

돈때문에 힘들어 자존감과 자신감이 점점 떨어진다는 그 사람 옆에서 최선을 다하며 사랑을 주려고 노력 중입니다.
(정말 돈 때문인지 제게 시간을 쓰고 싶지 않은건지.. 잘모르겠지만..)

열심히 한다고 하기는 하는데 시간이 흐를 수록 점점 지쳐갑니다.

그래도 사랑하니까 옆에서 더욱 힘이 되려고 노력하는데,
제 남자친구는 이틀에 한번꼴로 자신을 정말 사랑하냐며,
제 사랑을 의심하기도하고 나도 힘들지만 너도 힘들지않냐며,
자기를 왜 사랑하냐며, 제 마음을 부정하고 그만하자고만 이야기합니다.

사랑해서 그의 거짓말도 이해하고 수긍했는데, 이제는 정말 지치기만하고 끝이보이는 것 같달까요? 힘드네요.

저는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까요.

주변 친구들은 외줄타기 연애라며 서로 손만 놓으면 끊어질 관계처럼 보이고 행복하지않아보인다고 합니다.

1년은 행복했는데 어쩌다 이렇게 되어버린건지.. 제가 문제인건지.. 연애 참 어렵네요. 조언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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