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일하고온 사이에,,
댓글이 이렇게나 많이 달려있을줄 몰랐습니다.
아직은 신랑이랑 둘만 알고있고..
얘기할곳이 없어서 익명의 힘빌려
속상한맘에 넋두리처럼 적었었는데..
제가 유리멘탈이라 탈장소견으로 큰병원에 갔다가
갑자기 염색체 이상이란 소릴듣고,,
너무 정신없고,, 울고,, 하느라 덜컥 니프티 검사를 한거였어요..
2주만 기다리면 양수검사를 할수있었는데
당시에는 이성적으로 생각을 못하겠더라구요..
며칠 기운없이 퍼져있다가..
그러고있으면 애기한테도 안좋다는 말씀듣고
기운차립니다.
글은 내릴께요
괜히 제가 또 맘이 그래서 ..
기운차리고 밝은생각 긍정적인생각 하며 기다리겠습니다
힘내라고 응원해주신분들..
또 현실적인 조언해주신분들..
그냥 지나치지않고 한마디씩 적어주신분들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새해에 좋은일 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