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 연상 남자를 만낫는데요
답답해요 만날때마다 ......
초딩한테쓰듯이 만나면 만원밖에 안써요
일도하는놈이... 전 대딩인데
사귄지 3일만에 데이트통장 하자고해서
정떨어졋는데 자자고 맨날 조를때마다
모가지를 부셔버리고싶어요 솔직히...뭘햇다고 저런말을하지?
딴년이랑 사귈때는 몇천쓴걸로 아는데..
그래서 만났는데 나한테도 투자 할줄알고...
솔직히 너무 자존심상해요
전 사귀지도않는 남자가 반년동안 주 3회정도 만나서
밥사준적 있거든요 밥 말고 다른거도 잘해주고...기분 우울하면
위로도 잘해주고 이쁜짓만 골라서햇거든여 놀아도주고 자주
고백송도 불러주고... 부모님 밥도사주고
남자키도 크고 학벌좋고 집안좋고 존잘이엇는데 ㄷㄷ
유학을가서 ㅠㅠ
근데 실제남친이라는 놈은
뭐죠 ...
쓸데없는 노래연습이나 해오고 편지써오고
전 저런거 안바래요
남자들도 그렇자나요
이쁘면 다 용서되지만 그렇지도 않은애가 노래준비하고 편지쓰면 기분좋나요?
저는 남자가 아무리 차은우급이여도 돈안쑤면 시러지는데
데이트통장하잔말 듣자마자 하늘이ㅜ무너지는거같더라고요
심장에서 유리깨지는 소리가 났어여
저한테만 데이트통장 소리 하는거같아서
엄청 자존심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