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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몰래 헌팅을 했네요

ㅇㅇㅇㅇ |2020.01.07 11:03
조회 1,636 |추천 0

남자친구와 저는 둘다 20대 중반이고 만난지는 9개월정도 되었습니다.
지난주 주말에 회사동료와 술약속이 있다길래 저는 그날 새벽 2시쯤 남자친구와 통화하고 먼저 잔다고하고 남자친구는 그날 새벽5시가되어서야 집에 도착했다는 톡이 왔어요. 평소에도 친구들을만나거나 하면 늦게까지 술을 마시긴 했지만 그날따라 뭔가 찜찜해서 다음날 만나서 몰래 폰을 보았습니다.
회사동료와 나눈 톡을 보니 헌팅하여 여자들과 술을 같이 마신게 거의 확실하더군요..
외박을 한건 아니고 술을 같이 마신건 거의 80프로이상 확실한것같아요.
너무 배신감도들고 얼굴보기도 싫은데
핸드폰을 몰래 봤다고 말할수도 없네요..
이대로 묻어두고 만나는것도 배신감과 의심이 커질것같고
한번 이야기는 꺼내고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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