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해가 넘어가고 30 대가 되었어요
평소 다름없는 일상이지만 그래도 정체되어있는 느낌이예요
늦게 취업했지만 결국 사회생활을 못버텨서 몇개월째 백수로 지내고 있어요
그래서 인지 남들은 무언가를 향해 달려가는데
전 그대로 인거같아요
다시 일할자신도 없고, 누굴 만나지도 못하겠어요
연인을 만나 결혼해야 된다는 그런 아주 먼 미래의 일만 있을뿐
아무것도 된것도 이룬것도 없는 삶이예요
10년전만해도 꿈꾸던 미래가 지금은 허상에 불구하다고 느껴지네요
30대 삶의목표는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