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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들 시골생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ㅇㅇ |2020.01.08 12:47
조회 103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공보의를 마치고 병원을 운영중인 초보 한의사입니다. 공중 보건의 소집해제 직후 운이좋게 좋은 가격에 요양병원을 인수해서 운영하고 있는데요 운영 수익에 비해 가격이 좋게 나와서 가봤더니 정말 시골 구석이더라고요, 아마 전에 운영하던 원장님도 자녀 교육문제때문에 비교적 저렴하게 병원을 내놓으신것 같습니다. 근처에 제일 큰도시가 익산인데 차로 1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결국 부모님 도움으로 대출끼고 인수를 했고, 저는 읍내 원룸에서 출퇴근중입니다.서울에서 만나던 여자친구는 장거리 연애로 헤어졌고, 지금은 솔로로 1년 반정도 지내고 있는데요, 초기에는 병원 운영이 미숙해서 많이 바빴지만, 어느정도 안정화가 된 이후엔 소득부문에선 동기중에서도 탑일정도로 만족스러운데, 올해 20대를 넘어서 30살로 접어드니 연애나 결혼을 생각하지 않을수가 없더고요. 만약 결혼이나 자녀등을 생각한다면 2~3년정도 더 운영하고 정리후 서울이나 광역시로 올라오는게 맞을까요? 여성분들의 솔직한 생각을 듣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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