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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경쟁 사회의 집단 최면.jpg

ㅇㅇ |2020.01.08 20:08
조회 27,558 |추천 126
추천수126
반대수8
베플졸업예정자|2020.01.09 16:49
나는 대학을 대체 왜 다녀야 했는 지 몰랐는데, 한국사회의 강요로 억지로 갔음. 졸업했지만 아직까지도 대학을 대체 왜 다녔는 지 모르겠음. 그냥 어마어마한 시간과 돈을 갖다버린 거임. 애초에 나의 성향은 대학과 전혀 무관한 것이었음. 하지만, 한국사회의 교육과정은 책상에 앉아서 일하는 것만 올바른 것으로 취급하는 매우 편협하고, 형편없는 것이고, 모든 학생들을 입시라는 기형적인 제도에 강제로 쑤셔넣느라, 개개인의 개성과 성향을 완전히 말살 해버린 것이지. 나는 한국사회에 의해서 31년의 인생을 박탈당한 피해자 이다.
베플졸업예정자|2020.01.09 16:50
한국에서 살면서 한국사회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보고, 듣고, 느끼고, 한국사회에 존재하는 온갖 부정적인 여러가지 통계들만 봐도 명백히 사회가 굉장히 잘못되었고, 이상한 게 맞다. 기본적인 이성과, 판단력과, 통찰력을 갖추고 있으면 이건 당연히 판단할 수 있어야 한다. 한국에서는 대체 언제까지 사회의 잘못과, 사회가 책임져야 하는 부분을 오히려 죄다 개인의 잘못으로 덮어씌우고, 개인에게 책임을 떠넘기기만 할 것인가? 사회의 잘못을 개인의 탓으로만 계속 돌리는 남탓 을 100번, 1000번 해봤자 개선되고, 달라지는 건 아예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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