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베라알바 일년정도 해봤는데 저건 알바잘못임.. 아무거나 넣어달라는 손님 종종있는데 민초같이 호불호강한맛 절대 안넣고 먹는 나이대가 어떻게되냐물어보고 손주들사주는거면 초코나 슈팅스타 등 달달한거위주로 넣고 어른들이 먹는거라하면 좀 덜단거 월넛이런거 넣음... 알바잘못한거맞음ㅠㅠ
베플ㅋㅋ|2020.01.09 18:25
나도 베라알바 해봤었는데 아무거나 담아달라는건 즉 추천을 해달라는거잖아. 그럼 소비자에게 어울리는걸 추천해야지 지가 먹고싶은걸 추천하면 어떻게해ㅋㅋㅋㅋㅋ나 알바할때 아저씨가 와서 자기는 이름잘모르는데 추천좀해달래 딸이 퇴근하면서 사오라고한거지 그래서 그 나이애기들이 좋아할만한 체리쥬빌레 슈팅스타 이런거 담아줫다. 반대로 노부부가 와서 뭐가 맛있냐고 물을땐 아몬드봉봉 녹차 이런거 추천해드리고ㅋ 이게 알바가 하는일아님? 걍 내가좋아하는거 내가먹고싶은거 내가입고싶은거 추천하는 서비스직 판매원이 어딧어ㅋㅋ
베플ㅇㅇ|2020.01.09 13:21
저런 손님 한 둘도 아니고 저렇게 담아달라고 하는 경우에는 최대한 호불호없는 종류 위주로 담아줘야하는게 맞는데 아직 알바한지 얼마안됐나봄ㅠㅠ...
베플ㅇㅇ|2020.01.10 05:40
알바는 그냥 융퉁성없고 센스가 없었을 뿐이지 그게 잘못이다라고 하긴 좀... 손님도 아무거나 달라고 했으면 입맛에 안맞더라도 적어도 알바한테 따지거나 화낼 입장은 아니지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