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일 넘게 만나고 헤어졌어. 상대방이 싫어하는 행동을 반복적으로 해서 결국엔 헤어짐을 받아들였어. 너무 힘든데 상대방은 어떨까라는 생각이 들어. 잡으러 가고 싶은데 상대가 싫어하는 행동이라 못해. 연락하고 싶은데 연락하지 말라고 해서 그것도 싫어해서 못해. 나 정말 바뀌려고 노력하려고.. 진작에 그랬어야 됐는데 그러지 못했어.
근데 가장 슬픈건 그사람이 나를 너무 빨리 잊을 것 같다는거야.. 여자들은 상대가 싫어하는 행동으로 헤어지면 금방 괜찮아져? 오래 만나도 금방 잊혀질까? 다시 잡지 못할 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