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그 비행기에서 뛰어내리는 게임 있잖아요.
제가 그거를 2판 해봤어요.
너의 결혼식 촬영할 때,
오빠들이 맨날 그 게임 얘기만 하는거예요.
"뭔 게임이 그렇게 재밌길래 매일 그 얘기만 해요~?"
게임 좋아하는 친구 집에 가서 그 게임 알려달라고 했어요.
그래서 하고 있는데,
집에 들어가서 아이템을 먹으라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집에 들어갔는데 아이템이 하나도 없는거예요ㅠ
어?! 아이템이 없는데? 아이템이 왜 없어? 난 없는데? 총도 없고 아무것도 없는데?!
라고 말하니까 친구가
문이 열려있잖아!!!!!!!!!!
그걸 내가 어떻게 알아....
설명해줬냐구요....ㅠㅠ
집에 들어가라고 해서 들어갔을 뿐인데...
알았어..그럼 문이 닫혀있는 집을 들어가면 되는거야..?
근데 어디서 나를 막 쏴요...
난 어디있는지도 모르겠는데
갑자기 내 피가 막 나있고
들어갔어. 근데 또 뭘 먹으래...
또 쫓아오라고 해서 달렸어
아! 아! 아! 이러더니 죽었어요
그러고 끝났는데 속이 너무 안 좋은 거예요..
친구야..나 속이 너무 안 좋아
친구 : 니가 한판만 해서 그래! 두판하면 괜찮아
나 왜 죽었지??!
아ㄹ...알았어...한판 더 하면 괜찮다는 거지??
한 판 더 했는데 속이 너무 안좋은거예요
나...나 집에...갈게...
친구 : 갑자기 이렇게 간다고??
그 이후론 그 게임 절대...근처도 안가요
갈 때 차 양쪽 창문 다 내리고 집 갔어요 ㅋㅋㅋ
ㄱㅇㅇ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