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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나 방금 ㅈㄴ소름돋음

ㅇㅇ |2020.01.09 22:44
조회 183 |추천 5

저녁먹고 언니랑 같이 쓰는 방 들어가는데 우리방 장롱에서 방금 먹은 뿌링클 냄새가 나는거야. 그래서 장롱 문을 열었거든? 근데 무섭게 옷들 사이에 사람발이 나와잇는거임ㅋㄱㅋ 우리 언니 발 같아서 이불을 걷어올려봤는데 처음보는 여자가 숨어서 치킨 먹고 있는거야 왁ㅅㅂ!!!!!! 이러면서 소리질렀는데 엄마가 뛰쳐와서 왜그러냐고 하길래 내가 잘못 본줄알고 장롱문 바로닫고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고 엄마 보냈거든? 그리고 다시 침착하게 문 열었는데 진짜 귀신처럼 머리 헤집고 치킨 먹는 여자랑 눈 마주친거임 그래서 또 조카 소리지르면서 여자 머리채 잡았음 여자가 당황하면서 막 나보고 소리지르면서 ㅇㅇ아 진정해!! 막 이러는거야. ㅅㅂ이년이 내이름은 어떻게 알았지 경찰에 신고해야하는데 막 별별 생각 다들었어 결국 언니가 달려와서 말렸어ㅋㅋ ㅋㄱ 우리집에 숨어있던 여자가 우리언니 친구였음 언니 친구가 오늘 자기엄마랑 엄청 싸워서 집 들어가기싫어서 우리언니한테 오늘만 자게해달라고해서 몰래 장롱속에숨겨놨던거였대ㅋㅋ 그래서 우리꺼 치킨 몰래 몇개 담아서 친구 가져다주고ㅋㅋ 내가 너무 황당해섴ㄱㄱㄱㄲㄱㅋ와살다보니깐 별별일 다있다 진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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