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9년전인 초 3때였음
내가 친구집에서 메밀 볶은거? 그걸 폰을 보면서 먹고있었어
근데 메밀 얘가 작아서 입에 넣을때 질질 흘리면서 먹었어
친구가 욕하면서 턱에 구멍났냐며 흘린거 다 주우라는거야
그래서 난 알겠다며 땅에 떨어진걸 폰보며 주워 먹었오
근데 중간에 먹다가 짭조름하고 물컹한게 입에 들어가있더라고..
뭔가 싶어서 입에 그걸 손에 뱉었는데 누런색에 메밀만한 코딱지
더라고. 당황해서 옆을 보니까 친구가 코파면서 코딱지 뭉쳐서
내쪽으로 튕기고 있는거야;;;;;; 그뒤로 토했는데
집가서 잘 생각 해보니까 코딱지 먹으면 면역력이 좋아진데
그래서 아 그 친구가 나한테 약을 준거구나 이케 생각 하면서 긍
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