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3살 학생입니다!
고민 아닌 고민이 있는데 저는 만나는 사람들에 따라 성격이 바뀐다는거에요 그래서 가끔 혼자있으면 나의 진짜 성격이 무엇인지 조금 헷갈릴 때가 있어요
예를 들어서 조용한 사람과 있을 때면 저도 텐션이 떨어지며 조곤조곤하게 말을 하게되고
장난을 잘 받아주는 사람과 있을 때면 까불까불하고 시끄러워지고 조금 예민한 사람과 있을 땐 눈치를 자주 보며 말 한마디도 조심스럽게 하게돼요
그러다보니 여러 인간 관계 무리가 있는데 그 무리마다 저의 포지션이 다 달라요 ..
다른 사람들은 그냥 자기 본모습대로 행동하며 맞는 사람들을 만나니까 주변 사람들 분위기도 다 비슷한 것 같은데 저의 주변 사람들은 전부 다 다른 성향 성격을 가지고 있어요 나의 성향은 어떤지 모르겠어서 혼란스럽기도하고요ㅜ
진짜 모습은 뭘까 싶기도 하고..
보통 사람들은 누굴 만나든 자신의 본모습대로 행동하는지가 궁금하네요 ..!
이야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