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썸남이 연락안온다고
글썼었는데 남자가 연락 먼저 안하면 그냥 맘없는게 맞는거같아요
이제 서른인데 여태껏 살면서 연락 잘 안오는 남자한테
선톡하고 만나고 해서 잘된적이없어요
가끔 예외적으로 남자한테 끈질기게 대시해서 잘된경우들 보고 희망을 가지고 노력해본적도 있는데 단 한번도 제가 나서서 이어진 경우가 없어요 오히려 역효과로 쉽게 보거나 가지고 놀려고 드는 양아치들인 경우도 있고(이런 경우는 알게되서 차라리 다행ㅋㅋ)
어렸을땐 이런거 몰르구 (눈치 더럽게 음슴) 남자가 확 내치지 않는이상 연락하고 만나자하고 저나하고 애썼죠..
점점 나이들수록 저같은 미련곰탱이도 포기가 빨라지내여
썸남이 먼저 맘에든다고 난리치면서 데이트하고 담 약속잡더니
담날 약속 깨버리고 일주일째 무소식 ㅋㅋ..
이건 뭔경운지 ㅋㅋ
옛날 썸남과 가장 맘 아팠던건 제가 잘못한 일 때문에 우린 안될거가 같다는 얘기 듣고제가 엄청 울고 자책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그런거 둘째치고 그냥 맘이 거기까지인거였죠
저 진짜 바본듯 ?이제 깨달앗어요 ㅋㅋㅋㅋ
남자는 맘에들면 무조건 연락하고 약속잡음 이것은 진리
뭐 바뿌다 어쩜다? 다 핑계임 여자 안놓치려고 최선을 다함
사귀는 사이에서도 비슷함 너무 바빠서 또는 너무 편해져서 연락이 뜸해질 시기가 오는데 여기서 연락좀잘해라 말했을때 판가름남
남자가 여잘 좋아하면 열심히 연락하고
여자한테 맘 떠나면 연락 닥달해도 잘 안함
그냥 반대로 생각하면 쉬워요 내가 좋아하는사람 뭐하는지 넘 궁금한거 처럼 날 좋아하면 궁금하겠져 ..
술푸네요..에휴 난 왜이렇게 바보 멍청이같은지 나 안 좋다는 사람을 왜 맨날 좋아하는지 몰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