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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에 남친데려가면 민폐인가요

ㅇㅇ |2026.04.16 21:32
조회 59,112 |추천 15

안녕하세요

일단 방탈 죄송합니다 정말 진지하게
궁금해서요

지난주 일요일에
아는동생이 결혼했어요

저랑은 제가 카페 할때 손님으로 만나서 (단골이였음)
친하게지냈고 그래서 같이아는 지인이 한명도 없어요

결혼식에서 친구들 사진찍을때 같이찍어달라해서

너무 뻘쭘 할거같아서 남친이랑 갔고 축의금 20하고

밥은 안먹고왔어요

남친이랑 따로 먹으려구요 데이트하면서..

근데 어제 연락이왔더라구요
자기한테는 얼굴도 모르는 남인데 제 남친이 결혼식에 와서 좀 당황스러웠대요
그리고 남자친구도 데려왔는데 축의금을 저만 내서 의아했다고 자기한테 섭섭한게있어서 그런거냐 묻더라구요..

남친 데려가는거 미리 말 안한건 맞는데..
원래는 눈도장만 찍고 축의금만 내고 오려했던거

친구등 얼마 없다고 사진까지 찍고가달라해서 그들 사이에서 뻘쭘할거같아서 남친이랑 같이간거고
사진은 당연히 저 혼자 찍고 남친은 걍 기다렸거든요

그리고 축의금 20하고 밥도 안먹고 나왔는데
이게 욕먹을일인지..

제가 실수한건가요?

추천수15
반대수280
베플ㅎㅎ|2026.04.16 23:32
근데 진짜 실수한건지 아닌지 궁금해서 글쓰신거에요? 누가봐도 그 동생이 이상하지않아요? 일면식도 없는 남친 데려오면 어쩌냐고 해놓고 일면식도 없는 언니 남친은 왜 축의금 안내냐고 묻는 그 동생이 상식에 맞는 사람이에요..?
베플남자183|2026.04.17 04:25
20만원 돌려달라고 해요 그리고 손절
베플ㅇㅇ|2026.04.16 22:07
쓰니가 밥 안먹고 간건 알아요? 근데 2명 모두 밥 먹고 갔다해도 2명 20이면 충분히 축의금 낸거 같은데? 게다가 사람 없어서 일부러 사진까지 찍어 달라고 부탁할 정도면 막말로 알바 부른 것보다는 쓰니 와준 게 더더욱 고맙고 가성비 좋은 거 아닌가? 그냥 결혼한 새신부 성격이 꼬인듯요;;
베플ㅁㅁㅁㅇ|2026.04.17 03:46
지 부탁으로 가서 20씩이나 냈는디..밥도 안 먹고 돌아가시고. . 그런배려 받을 자격 없는 사람인듯
베플ㅇㅇ|2026.04.16 21:33
별 20만원했으면 할만큼 했구만 지 말처럼 얼굴도 모르는 남친이 축의금까지 냈어야 한다는 개념머리는 어디서 나오는 발상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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