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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해 여름날의 밤들이

ㅇㅇ |2020.01.11 12:28
조회 278 |추천 3

그사람에게는 어쩌면 다른 사람들과 다를게 없었던

수 많은 시간들중에 일부였을지 모르지

그래서 지금쯤 나에 대한 어떤 기억도 없을지도

하지만 나에겐 하루하루가 거듭날수록 그사람에게

향한 마음이 커져갔다

그사람을 사랑하게 될수록 내자신이 더 소중해지고

더 귀해지고 싶고,,,

그사람에게 이뿌게 보여지고 싶은 바램이 ,,,

세월에 거스를수 없는 늙어가는 내가

소녀로 변하게 했다

그때만큼은 난 어떤 과거도 어떤 때도 묻지

않는 순수한 여인이였다

적어도 그사람 앞에서는 그렇게 날 속였다

추천수3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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