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피부과에서 근무하고있는
피부관리사입니다 8년째다니고있구요
경력은 피부과만 10년이 훌쩍넘어가네요
여기는 부부가 하는 피부과와 00과인데
혹시나 알아볼까봐 . . ㅎ ㅎ 한개는비밀로. .
두과가있어요..
피부과는 여자원장님입니다
피부과직원은6명이구요
관리사는총3명입니다
한분은여기서10년넘게일한 선배입니다
경력은저랑같네요
오랫동안 같이일해서인지 눈빛만봐도 알고 잘맞습니다
큰병원은아니나 . .그래도 꾸준히 사랑받고있는병원입니다
갈길이멀어 이제 음슴체섞어가며 쓰도록하겠으니
문맥이이상해도.좀봐주세요
원장님 지인통해들어온 신입이있음
24살임. . 전문대2년나와서2년동안취업이안됨 . .
이력서넣은곳 다떨어졌다고함,
안타까워. . 잘해주겠다고 생각함
첫직장생활에. . 모태솔로에. . 무튼 나의첫직장생활때를
생각하며 잘해줘야겠다고다짐
선배와 나는 꼼꼼한스타일임
아무래도 사람얼굴만지는직업이니깐 조심또조심해야함
피부관리목적 피부개선과 쉬러오는거아니겠음?
눈썰미도좋아야함
서비스업종에가까우니 센스도있어야하고
우리스타일로가르쳐야하기때문에
하나부터열까지
알려주고. .
쉬는시간까지포기하고 연습도시킴
겨울에바쁘기때문에. .
가르치고.또가르침
아차
선배랑나는.절대나쁜 사람아닙니다
애둘있는 아줌마이긴하지만
꼰대지만 꼰대처럼굴지는말자
그러나. . 가끔꼰대일때도있지만. .
무튼 참괜찮은 사람이라고 많이 들었음
자랑해서죄송
애둘키우고. .
쉬는시간까지포기하고 신입을가르치는건
정말힘듬 애들이아직어려서 쉴수있을때 쉬어야는데
포기하고 진짜 열심히가르침
신입은.학교졸업하고 피부관리학원도 다녔다고함. .
기본적인건 일단 알겠거니했음
고무마스크도 올릴수있다고하고
자신넘치게말하길래.시켜보았으나
조금오버해서 팩10분동안올림
1분안에올려야함원래는
그래. . 첫직장이니깐하고 넘어갔음
한달지나고
같은실수를 계속반복
계속알려줘도 또실수. .
왜그러지?
좋아지겠지
하고.두달이지나감
그래도 같은실수반복
열받기시작함. .
매일 같은관리 수십번했는데도
10분안에끝내야하는거 30분내내함. .
3달지남
수습기간3달
하루에 실수안하는날없음
수십번말했건만 계속 그대로함
컴플레인 자꾸생김
관리다음에받겠다고 벌떡일어나 가려고하시는분 있었음
이건 애교임
환자한테실수하고.죄송하다는 말안함. .
입꾹닫아버림
실장님이 예민하신분빼고 시키라고했는데도
컴플레인
선배랑 나랑 수습하랴 관리하랴 죽어남
출근하자마자 정신병걸릴꺼같음
혼내도 변하지않고
칭찬하면 더못하고
자존심깎아내리는 말했음. .
5분뒤 냉장고에서 간식찾아먹음
거짓말도잘함
내가목격했는데도 안했다고하고. .
가끔선배랑나랑너무 나쁜가?
생각해봤는데. .
신입이더나쁨
진지하게 얘기도 해봤는데
대답을안함
3갤이지났는데도
제일기본적인 고무마스크
1000번넘게올렸는데도 아직까지버벅됨
실장님은자꾸 잘가르쳐라만. .
이제까지 가르킨건. . 먼가요
원장님께말해보면 달라질게없을꺼같긴하네요
원장님지인이자나요
요즘 애들치고 착하다며좋으시다고
실장님한테 그랬데요. .
선배랑내가우리가나가야하나
이러고있어요
어떻게해야하나요
이래저래 힘든거 선배랑나. . .